저희 우강마케팅은 사업을 하거나 마케팅을 하거나
형식적인 기획서, 제안서, 영업 그런거에 시간 별로 투자 안합니다.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핵심의 본질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포인트를 잡아서 진행합니다.

지금은 ‘온라인 시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검색을 하고 모든정보를 온라인에서 찾아봅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닌다고 되는게 아닌시대이고 매장문 앞에 서서도 검색부터 하고 인터넷쇼핑을 할때도 하나하나 다 따집니다. 그 컨텐츠가 와닿아야 고객의 마음도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저희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마케팅회사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사회에 나와서 무에서 한개씩 사업을 했고 스스로 사업의 성공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광고대행사,광고실행사를 접하고 느겼습니다. 마케팅을 하기 이전에 사업에 본질을 파악하고 그후에 마케팅의 포인트를 알았고 거기서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광고의 종류도 너무 많고 광고주님들마다 상황이 너무나 다릅니다. 다른 광고대행사처럼 막무가내 견적이나 제안, 의미없는 과잉작업은 하지않습니다. 그렇게 마케팅을해서 효과를 보지도못하고 효과측정기준도 못잡고 마케팅회사에 불신도 있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저희는 사업진행상황을 검토한뒤 필요하거나 알맞은 광고를 제안합니다. 음식점이라고 쳤을때 맛이 없다면 마케팅보단 음식에 더 신경쓰길 권장합니다. 사실 그런상태에서 마케팅을 해서 효과 조금봐도 시간지나면 그대로입니다. 본인사업에 매력이 없으면 본질파악,아이템변화(음식이면 음식의맛)하는게 맞습니다.
광고주님들은 본인 사업아이템에 신경쓰시고 저희는 마케팅에만 신경쓰겠습니다. 저희회사는 매출에 30%이상은 로직연구와 마케팅개발에 투자합니다. 똑같은 재료로 김치찌개를 끓여도 맛이없을수 있는반면 손맛이들어간 장인할머니의 김치찌개는 다릅니다.
사업의 포인트를 잘잡았는지? 마케팅을 누가,어떻게하는지? 실행에 대한 결과 추후 광고방향은어떻게할지? 에따서 누가 어떻게 전략을 짜서 진행 프로세스를 잡는지에 따라 결과는 천차 만별입니다. 저희는 “의미가 있을거같은 마케팅을 합니다“ “ 그리고 될때 까지 합니다 “

“당신의 매장은 매력적입니까?”
그러면 저희 우강마케팅과 그매력을 어필해보실까요?

- 우강마케팅 대표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