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있는 명품 테일러샵 업체 네이버키워드광고 세팅 진행사례입니다.

기존 되어있는 세팅은 여러가지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키워드분류나 PC와 모바일 구분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당연히 단가 최적화는 진행이 불가하기 때문에 효율이 안나오는 상태였습니다.

그룹 한곳은 키워드 7개 밖에 없었지만, 크게 관리가 되지도 않고 있는 그룹이라 다른 그룹과 중복키워드로 돌아가고 있었을 확률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우강마케팅에서는 처음부터 새로 세팅을 해드렸습니다.

먼저 PC / Mo 구분을 하여 각각 캠페인을 만들어 드렸고,

키워드에 맞게 메인 / 서브 / 지역키워드로 그룹을 분류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 하나하나 다 활용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그룹별 비즈채널도 각각 다르게 세팅을 해드렸습니다.

위와 같이 최소한 PC와 Mo 구분이 되어야하고

한 상품당 키워드별로 그룹이 3~4개는 나누어져야 최적화 자체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키워드광고는 세팅만하고 끝내는 업체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광고비만 계속 지출되니 꼭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기존 왜 키워드광고가 효과가 없었는지

자세한 부분은 아래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ehddn1502/223087809460